보도자료

복숭아, 지금이 꿀맛

대동백화점 2012.11.22 10:29 조회 3989

여름이 길어지면서 여름 과일의 수명(?)도 길어지고 있다. 여름철 대표과일인 복숭아가 지금, 가장 물이 올랐다고 한다.

대동백화점 식품관 이경한 신선식품 담당자는 “지금 복숭아가 끝물로, 단맛도 최고조에 이를 때”라며 “가격도 저렴한 데다 지금을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 나오는 복숭아는 천도복숭아와 백도, 황도다. 대동백화점에서는 천도복숭아가 100g에 598원에 판매 중이며, 황도·백도가 4개 9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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